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PS4(PlayStation®4) 타이틀 ‘3on3 프리스타일’이 아시아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3on3 프리스타일’은 12월 7일 북미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금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순차적으로 중국과 유럽 지역에서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사 첫 콘솔 진출작 ‘3on3 프리스타일’은 PSN(PlayStation Network)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