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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M게임즈, 3D RPG ‘환상동화’ 사전예약 실시

  • 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6.12.13 09:27
  • 수정 2016.12.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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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M게임즈는 엔토닉 게임즈가 개발한 횡스크롤 3D RPG ‘환상동화(Fable of Fantasy)’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 연내 정식 론칭 예정인 ‘환상동화’는 겜셔틀과 코드뱅크 2개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YJM게임즈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최대 8만원 상당의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환상동화’는 마력 갑옷을 찾아 떠나는 두 영웅의 스토리를 담은 액션 RPG로, 감성적인 동화풍 컨셉 아트와 환상적인 시각 효과가 가미된 액션성이 강점이다. 유저들은 26여종의 용병으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다양한 공략의 재미를 맛볼 수 있으며, 4종의 변신수를 활용해 매 플레이마다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환상동화’의 개발사 엔토닉 게임즈는 넥슨, CCR 등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정철용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게임 분야에서 쌓아온 다년간의 그래픽과 개발 노하우를 ‘환상동화’에 녹여냈다.

엔토닉 게임즈 정철용 대표는 “’환상동화’는 정교한 그래픽 작업으로 한 편의 판타지 동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이라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보다 환상적인 재미를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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