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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s 마케팅 이야기]모바일게임 마케팅 매체와 특성<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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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2.21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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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Cost Per Install)광고는 게임의 설치 1회당 가격을 지불하는 매체로 적은 비용으로 유저를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90% 이상의 설치 유저가 설치 후 바로 게임을 삭제한다던지 이탈하는 등의 효율적으로는 좋지 못한 광고이다. 그러나 CPI를 통한 게임의 설치가 많이 될 수록 인기 순위 상위 랭크에 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로 인한 자연 유저 유입의 효과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CPI 광고를 진행한다. 
DA 광고(Display Ad)는 네이버 등의 단일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와 여러 사이트들을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집행하는 네트워크 매체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 이러한 DA 광고의 경우 게임의 연령별, 성별로 구분하여 타겟팅하여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임 마케팅이 회원 가입 1명당 단가를 판단하는 등의 매체 효율성을 가장 중요시 하지만 DA 광고의 경우 다른 매체에 비해 브랜딩의 목적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Non-CPI 광고는 쉽게 말하면 일반 DA 광고처럼 노출량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것이 아닌 회원 가입 당 광고비를 지불하는 DA광고라고 할 수 있다. 비보상형 광고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주로 진성 유저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고를 진행한다.
다만, 1명 가입당 단가가 낮은 편이 아니고 확보할 수 있는 진성 유저의 한계가 있기에 역시 장담점을 갖고 있는 매체이다.
이 외에 타겟팅을 세부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효율성이 높다고 알려진 페이스북 광고를 많이 활용하기도 하며 영상매체 및 SNS 광고도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매체는 위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예산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게임의 특성이나 성격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효율이 높다(1명 가입당 단가가 낮은)고 알려진 매체의 경우에도 게임의 장르, 그래픽, 광고 소재 등에 따라 실제 광고 집행 효율은 다르기에 런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소재 교체 또는 매체 변경 등을 통해 가장 효율성이 높은 매체를 선별해 내는 작업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다.

※ 이재범 대표는 게임 전문지 기자를 시작으로 업계 입문, 넥슨 등 주요 메이저 업체 마케팅 실무를 거쳐 현재는 게임 전문 마케팅 대행사 더플레이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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