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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이그니션’, ‘마스터레벨’ 업데이트 적용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6.12.22 16:45
  • 수정 2016.12.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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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뮤 이그니션'에 ‘4차 전직 시스템’을 적용하는 '마스터레벨'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4차 전직 시스템’은 400레벨 이상의 캐릭터들이 '마스터레벨'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저들은 퀘스트 아이템인 '마스터의 성혼'과 캐릭터의 ‘경험치’를 사용해 다크슬레이어·아크메이지·에이션트엘프·워메이지로 구성된 4개 클래스로 전직할 수 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은 공격·방어·보조스킬 세 계열의 스킬트리를 보유하며, 4차 전직에 성공한 회원들은 10포인트의 ‘마스터레벨 스킬포인트’를 획득해 마스터 1레벨로 전환된다.
 
또한 마스터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미스릴'도 새롭게 선보인다. 각 클래스별 이용자의 선호에 따라 '미스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마스터레벨이 높아질수록 ‘미스릴’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도 증가한다. 
 
이번 ‘뮤 이그니션’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대천사의 절대무기’와 ‘불타는 강철’을 합성할 수 있으며, 원작 게임인 '뮤 온라인'에 존재하는 사냥터 '라클리온'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뮤 이그니션’은 웹젠 게임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사의 게임포털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게임카페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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