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촉산 for Kakao’, 인기 드라마 ‘도깨비’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6.12.30 13:14
  • 수정 2016.12.30 13:1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가 인기드라마 ‘도깨비’의 공식 협찬사이자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제작사인 네티브㈜의 보니크루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하는 캐릭터 ‘보글젤’과 ‘포이팟’은 드라마 속 주인공의 곁을 항상 지키고 있는 인형이다. 특히 메밀을 뒤집어 쓴 도깨비인 ‘보글젤’은 주인공 캐릭터를 연상시키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촉산 for Kakao’ 게임 내 영물로 인기 캐릭터 ‘보글젤’과 ‘포이팟’이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신수 등급의 영물로 ‘보글젤’은 도깨비불을 사용하며 ‘포이팟’은 정의구현 능력을 사용하는 강력한 영물로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글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포이팟’은 1월 초에 게임 내에서 영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촉산 for Kakao’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3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몬스터 처치, 활약도 달성, 이벤트 던전 공략 등으로 ‘신’ 또는 ‘년’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고, 이를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12월 30일부터는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루 2번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만 하면 보석선물, ‘신’과 ‘년’ 등 푸짐한 접속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불어, ‘촉산 for Kakao’가 2016년 카카오 게임의 '카카오 게임대상'에 선정된 기념으로 특별한 보상을 준비했다. 12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1회에 한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라인콩코리아 박미란 지사장은 “최고의 인기 드라마 도깨비 속 캐릭터를 게임 속에서 영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귀엽고 앙증맞지만 강력한 아군으로 활약할 두 영물 친구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통해 유저분들이 보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