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앱스토리 회원 785명을 대상으로 ‘2017년 신제품이 가장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물은 설문조사에 의하면 36%(283명)의 응답자가 갤럭시노트 시리즈라고 답했다.
이어 갤럭시S 시리즈라고 답한 응답자가 24%(186명)을 차지했으며, 아이폰 시리즈라고 밝힌 응답자는 22%(172명)으로 나타났다. LG V 시리즈는 10%(82명), LG G 시리즈는 6%(44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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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정 기자 fre@khplus.kr
- 입력 2017.01.12 12:03
- 수정 2017.0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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