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이복현 입력 2002.10.15 15:1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무고무’로 알려진 제타웨이브측은 자사의 캐릭터 및 MCP 사업부가 오로라월드주식회사의 자회사인 오로라크리에이션으로 편입됐다고 최근 밝혔다. 오로라크리에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캐릭터 및 디자인 유망기업인 동시에 코스닥 상장기업인 오로라월드주식회사의 자회사. 제타웨이브측은 “향후 고무고무 캐릭터, 신규캐릭터 개발, 기업 및 브랜드 캐릭터 개발, 핸드폰 GUI 제작 등 기존 업무를 좀 더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이복현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무고무’로 알려진 제타웨이브측은 자사의 캐릭터 및 MCP 사업부가 오로라월드주식회사의 자회사인 오로라크리에이션으로 편입됐다고 최근 밝혔다. 오로라크리에이션은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캐릭터 및 디자인 유망기업인 동시에 코스닥 상장기업인 오로라월드주식회사의 자회사. 제타웨이브측은 “향후 고무고무 캐릭터, 신규캐릭터 개발, 기업 및 브랜드 캐릭터 개발, 핸드폰 GUI 제작 등 기존 업무를 좀 더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