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넷마블, ‘피싱스트라이크’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7.02.01 11:00
  • 수정 2017.02.01 11:0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위메이드 플러스와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위메이드 플러스가 개발 중인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게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앵글러(낚시꾼)의 성장 요소,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낚시터와 서식 어종을 실사와 같은 그래픽으로 구현해냈으며, VR 시스템을 적용한 ‘아쿠아리움’을 통해 수집한 물고기를 극대화된 현실감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모바일 게임 시장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RPG의 재미 요소를 최초로 접목한 낚시 게임”이라며, “‘피싱스트라이크’가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기존 낚시게임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