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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밸런타인데이 맞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진행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2.13 12:23
  • 수정 2017.0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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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10 종 게임에서 이펀 통합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는 ‘나인’, ‘크로스이터널’, ‘오삼국’, ‘오마이하우스’, ‘천명’, ‘삼국지PK’, ‘비룡재천’, ‘삼국지맹장전’, ‘실전삼국’, ‘해전스트라이크’ 등 총 10종의 게임이 참여한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애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준비된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 느낌이 물씬 나는 게임 대표 이미지를 활용해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 이벤트다. 그림 안에는 총 5개의 틀린 그림이 숨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틀린 그림을 모두 찾으면 된다.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틀린 그림 5개를 모두 찾는 유저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5개 모두를 찾지 못한 유저에겐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다. 이번 이벤트는 중복참여가 불가능하며 해당 게임들의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벤트 시작과 종료가 공지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끼리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이니 틀린 그림 찾기도 즐기고 다양한 보상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펀컴퍼니는 핵앤슬래쉬 MMORPG ‘다이브’의 CBT를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풍성한 게임 아이템과 상품이 쏟아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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