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광고모델로 힙합 아티스트 지코와 송민호를 발탁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쇼미더머니’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위너의 송민호는 이미3월 15일에 진행된 ‘펜타스톰’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깜짝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18일부터 ‘펜타스톰’ TV광고를 통해 홍보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다.

지코와 송민호가 등장하는 ‘펜타스톰’의 광고는 “Show me your play 펜타스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언제든지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두 사람이 등장하는 ‘펜타스톰’ 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TV를 비롯해 온라인,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분기 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넷마블의 ‘펜타스톰’은 지난 9일부터 브랜드 사이트와 카카오게임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영웅 스킨, 게임재화 루비, 이모티콘,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