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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혼’, 육성의 재미 높인 업데이트 실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3.22 10:43
  • 수정 2017.03.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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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피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액션 RPG ‘더혼’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더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통합쟁패’를 추가했다. ‘통합쟁패’는 55레벨 이상의 군주들이 참여하는 PVP 콘텐츠로 총 6명의 무장을 출전시켜 다른 유저의 방어진영을 공격해 모두 물리치면 승리할 수 있다. 총 5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어 유저들은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과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무장 ‘각성’ 시스템과 각각의 무장만의 고유 무기를 제작해 장착할 수 있는 무기 제작 시스템 ‘신기’를 통해 기존의 무장들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각성과 각성 스킬은 최대 5번 진행할 수 있으며, 새로운 힘에 눈을 떠 더욱 강력해진다.
‘더혼’은 삼국지 영웅을 재해석한 액션 RPG로, 유저들이 원하는 영웅이라면 누구든지 등급에 관계없이 육성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세 명의 장수를 조합해 즐기는 ‘트리플 액션’ 시스템으로 무장들을 교체해가며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 사업실 방호선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더혼의 큰 매력 중 하나인 무장 육성을 더욱 강화시켜줄 예정이다”라며, “무장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조합을 통해 더혼의 재미에 푹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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