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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창세기전’과 두 번째 캐릭터 콜라보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3.29 15:29
  • 수정 2017.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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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내러티브 CCG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 차일드)’가 ‘창세기전’과의 두 번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첫 번째 콜라보 캐릭터인 ‘살라딘’에 이어 이번에 ‘데스티니 차일드’에 추가된 또다른 창세기전 인기 캐릭터는 ‘얀 지슈카’다. 얀 지슈카는 1999년 발매된 ‘창세기전3’에 등장하는 강력한 스킬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여전사로, 주인공 ‘살라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애절한 스토리로 유명하다.

‘얀 지슈카’는 데스티니 차일드에 5성 암속성 차일드로 새롭게 추가되며, 유저들은 오는 4월 18일까지 게임 내에 있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는 ‘예니체리의 약속’ 이벤트를 통해 인장을 모으거나 차일드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데스티니 차일드’는 오는 4월 2일까지 유저 순위에 따라 기존보다 2배 많은 리그 보상을 지급하는 ‘데빌럼블 리그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바리 및 버들도령 등 인기 차일드와 신규 차일드 얀 지슈카를 대상으로 한 ‘차일드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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