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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어린이날’ 맞아 성황리 개막

  • 상암=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5.05 16:17
  • 수정 2017.05.0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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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2017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많은 아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게임 축제를 즐겼다.
 

 
 

메인 무대에서는 ‘프렌즈팝콘 for Kakao’ 부대행사인 ‘엄마 아빠와 함께 프렌즈팝콘’이 진행됐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두 팀의 아슬아슬한 결승전 승부 끝에 우승자가 결정됐다.
 

 
 

박기량 씨의 사회로 오후 2시부터 개회식이 진행됐다. 뒤이어 인기 아이돌 ‘에이프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많은 게임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으로 축하무대를 즐겼다.

 
 
 

개회식이 끝나고 전병헌 협회장과 이우성 실장은 현장 부스를 돌아보는 '라인 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전 협회장은 관계자에게 여러 가지를 물으며 행사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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