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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법칙’, 정식 서비스 개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6.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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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애니메이션 풍 모바일 RPG ‘창조의법칙’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론칭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동명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 ‘창조의법칙’은 학원물이라는 장르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미소년·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애니메이션 풍 일러스트 캐릭터들을 수집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의 특성을 고려한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파티 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서포트 캐릭터인 ‘판도라’ 역시 이 게임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힐러’ 서포트 모드와 ‘공격형’ 전투 모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상 코스튬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의 재미와 의상별 고유 효과를 활용한 스테이지 공략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넥스트무브는 ‘창조의법칙’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선 오는 7월 3일까지 ‘챕터1 클리어’, ‘실비아 보스레이드 토벌’ 등 특정 조건을 달성한 후 인증사진을 남긴 이용자 전원에게 단계별로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6월 18일까지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핏빛 붉은 마녀:블러디’와 조우한 인증샷이나 공략 글을 게시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아’, ‘계약의 요술봉’, ‘만능 조각’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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