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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르’, 홍보 모델 ‘캐리’ 화보 전격 공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7.06.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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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ARPG(액션역할수행게임) ‘아이테르: 천공의성(이하 아이테르)’의 홍보 모델 ‘캐리(Carrie)’가 참여한 코스튬 화보 3종을 금일(8일) 선보였다.
 

 

‘아이테르’가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게임의 공식 홍보 모델인 ‘캐리’가 대표 캐릭터인 ‘타키’, ‘벤다인’, ‘시렌’ 등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영웅들의 모습으로 분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특히 의상, 액세서리와 함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캐릭터별 개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캐리’가 변신한 ‘타키’와 ‘벤다인’, ‘시렌’은 모두 ‘아이테르’의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들이다. 딜러형 영웅인 ‘타키’는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최고의 자객이며, ‘벤다인’은 숏컷 헤어로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하는 딜러형 영웅이다. 또한 ‘시렌’은 주사기를 연상시키는 총을 든 힐러형 영웅이다.

한편, ‘아이테르’는 완벽한 3D 비주얼과 방대한 세계관을 완벽히 조화해 동서양의 대표 영웅 30여종과 공중요새 ‘천공의성’을 반전시켜 나가는 모바일 액션 RPG다. ‘딜러’, ‘탱커’, ‘힐러’ 등 세 명의 영웅을 적절히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며, 액션 RPG 특유의 시원한 타격감과 함께 시뮬레이션게임, 디펜스게임의 요소들을 접목해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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