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0시 출시 후 약 7시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현재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던 서버 120개와, 오픈과 함께 신규 서버 10개 등 국내 모바일 게임사상 최대인 총 130개의 서버를 준비하고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서버에서 혼잡을 기록하고 대기열이 줄을 잇고 있는 만큼 당분간 매출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니지M’ 커뮤니티 모바일 앱 M톡(MTalk)도 애플 앱스토어 전체 앱 인기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리니지M’의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리니지M’은 출시를 기념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8일까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무기 마법주문서, 갑옷 마법주문서 등의 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 푸시 메시지를 수신 설정하면 픽시의 날개 깃털, 변신 카드 상자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