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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 신작 ‘점핑랜드’ 론칭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6.23 15:45
  • 수정 2017.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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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독립 스튜디오 ‘지하연구소’에서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게임 ‘점핑랜드(Jumping Land)’를 양대 마켓이 출시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점핑랜드’는 자사 모바일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및 ‘브레이브존’ 등을 개발한 김석현 디렉터의 최신작으로,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참신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1인 개발 게임이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약 150여 국가에 동시 출시됐으며, 한글 및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를 지원한다.

특히, 캐릭터의 점프 기능을 활용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점수 경쟁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간결한 조작성 및 U·I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더불어 캐릭터의 점프와 착지 타이밍을 계산하는 세밀한 컨트롤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내 독립 개발 스튜디오로,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 자사 소속 디렉터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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