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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신규 홍보모델로 ‘정성호’ 공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7.08.03 15:57
  • 수정 2017.08.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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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이 새로운 게임광고 모델로 개그맨 정성호를 발탁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펜타스톰’의 새 광고모델인 정성호는 인기 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핵심 멤버로 활동 중인 개그맨으로, 80여명 이상의 성대모사를 통해 ‘천의 얼굴’, ‘성대모사 공장장’, ‘인간복사기’ 등 다양한 별명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펜타스톰’ 광고에서도 유명 인물 5인의 성대모사를 선보였으며, ‘고르고, 싸우고, 부수고’를 뜻하는 일명 ‘쓰리고’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했다.
넷마블게임즈 측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얼굴과 목소리 표현이 가능한 정성호 씨가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의 이미지와 적합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성호가 출연하는 펜타스톰의 새 광고 ‘누구나 꿀잼보장 펜타스톰’ 편은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와 함께 ‘펜타스톰’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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