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는 씨엘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ORPG ‘아이아(AIIA)’를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아이아’는 언리얼 엔진 4가 가진 역동성을 극대화한 그래픽이 강점인 액션 RPG로, 독특한 외형과 스킬을 보유한 일종의 펫인 ‘아르마’와 함께 다양한 스킬 조합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방대한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강화 및 육성 요소, 실시간 레이드와 결투장, 친선전 등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다양한 액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아이아’ 퍼블리싱 담당 최웅 팀장은 “‘아이아(AIIA)’는 RPG의 기본기와 손맛에 충실한 게임으로, 지금껏 모바일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시원한 액션성을 선사할 에정”이라며, “사전예약부터 기다려준 유저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상소프트는 ‘아이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최고 레벨을 달성한 30위권 내 유저들에게 레벨업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정식 오픈을 기념한 공식 카페 이벤트와 함께 6일간 경험치 및 코인, 아이템 2배 버프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