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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8월 30일 스페셜 사전예약 실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08.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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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무브는 하반기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다인’의 스페셜 사전예약을 8월 30일부터 실시한다.
 

 

‘다인’의 스페셜 사전예약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일반 사전예약 보상의 2배 보상을 제공한다. 스페셜 사전예약 기간 동안 유저들은 게임의 세계관 및 컨셉에 맞춰 혼돈진영과 질서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인’은 혼돈진영과 질서진영으로 나눠져 상대 진영과 대립하고 경쟁하는 RvR 콘텐츠가 핵심이다. PC에 버금가는 화려한 그래픽을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된 캐릭터와 지형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더욱 강렬한 논타겟팅 액션 스킬도 체험해볼 수 있다.

전사, 마법사, 암살자, 소환사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으며, 직업별 스킬 특성에 따라 탱커, 딜러, 힐러와 같은 역할을 파티 내에서 분담하게 된다.
특히 한 번의 스킬로 다수의 적을 압도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상대 진영 이용자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는 전율을 경험해볼 수도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30일부터 스페셜 사전예약을 진행해 더 큰 보상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정식 출시 후 2배의 특별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붙잡아 더욱 재미있게 ‘다인’을 플레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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