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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3차 초극 업데이트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9.20 11:12
  • 수정 2017.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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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초극 3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게임빌은 ‘그림자술사’, ‘냉기술사’, ‘에클레어’, ‘노블리아’ 4종 캐릭터에 ‘초극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성 레벨 최대치 스킬의 초극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존보다 훨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 전신 이펙트가 추가됐다.
 
또, 캐릭터 초극 시 입장 가능한 신규 ‘카오스’ 스테이지를 오픈, 클리어 시 초극석 조각을 획득하게 된다. 이외에도 스텟 보너스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펫 보유 효과 신규 조합’도 추가했으며, 15종의 신규 아바타를 공개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 펀플로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모바일 히트 액션 RPG다.
특히 출시 3년 넘게 세계 시장에서 롱런 중인 스테디셀러로 스마트폰에 특화된 통쾌한 액션 연출과 속도감이 압권이다. 한편, 최대 7일 간 접속만 하면 ‘캐럿 2000개’, ‘K코인 2000개’, ‘라피스 500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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