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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4]“푸쳐핸섭!” 관객 뒤흔든 강렬한 ‘힙합’ 스테이지

  • 시청=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09.30 20:17
  • 수정 2017.09.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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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9월 30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7 피버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무대 후반부는 국내 최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달궜다. 먼저 ‘쇼미더머니’ 시즌 6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실력파 래퍼 ‘넉살’이 등장했다. 그는 ‘N분의 1’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흥분시킨데 이어, 잔잔한 ‘피버뮤직’ 수록곡 ‘위로’를 들려줬다.
 

 
 
 

이어 ‘일리네어 사운드’ 도끼와 더 콰이엇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이 머리 위로 특유의 손 사인을 만들며 그들을 반겼다. ‘연결고리’, ‘내가’, ‘Beverly Ills’ 등 대표곡이 흘러나오자, 현장은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이어 이들은 ‘피버뮤직’ 신곡 ‘My Wave’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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