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은 라인프렌즈 I·P를 활용한 농장 경영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라인 브라운팜(LINE Brown Farm)’이 새로운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라인 브라운팜’ 영상에서는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이 ‘초짜 농사꾼’으로 등장, 무심한 듯 귀엽고 깜찍한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브라운’이 농장을 배경으로 농사를 짓는 모습은 물론, 직접 젖소와 닭을 키우고 조련하는 등 농장에서의 생활을 그대로 담아내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라인은 ‘라인 브라운팜’의 홍보영상 한글화 작업은 물론, 국내 유저들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또한 향후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는 라인 메신저의 ‘브라운팜 공식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