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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M’, 사전예약 150만 돌파 ‘흥행 돌풍’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7.10.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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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이 150만 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집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지난 8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동시에 사전예약에 돌입한 ‘테라M’은 사전예약 4일 만에 50만 명, 2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19일 기준 누적 사전예약자 15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어 ‘테라M’은 11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향후 추세에 따라 2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라M’은 블루홀의 글로벌 인기 I·P ‘테라’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해냈다. 또한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을 비롯해 논타깃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기반으로 한 정통 파티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특히, ‘테라M’은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의 인기 I·P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로 자리 잡은 넷마블의 만남으로 최초 공개 시점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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