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컴프매’, 신규 홍보 모델로 ‘이향 아나운서’ 선정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7.11.01 09:5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투스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새로운 얼굴로 KBS N 스포츠의 이향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컴프매’의 신규 모델인 이향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의 대표 야구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에서 발랄한 이미지와 현장감 넘치는 리포팅으로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컴투스 측은 “이향 아나운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컴프매’의 콘셉트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다시 한 번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공식 카페에서 ‘야구 직관을 함께 하고 싶은 2017 NEW 야구 여신’ 설문조사 1등을 차지하는 등 ‘컴프매’와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향 아나운서는 11월부터 ‘컴프매’에서 치어리더 콘셉트 스킨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설날 등 각종 이벤트에 맞춰 게임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불어 공식 카페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영상 및 메이킹 필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지난 10월 출시 4주년을 맞은 ‘컴프매’는 KBO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2017년 선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정밀하고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많은 야구팬과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