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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듀얼, ‘SFN 바다의 요새 나할’ 시즌 업데이트

  •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 입력 2017.11.20 15:18
  • 수정 2017.11.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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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금일(20일)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TCG ‘마비노기 듀얼’에 ‘SFN 바다의 요새 나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국적인 외모의 ‘여행자’, 신비로운 힘의 ‘예언자’, 강력한 연계를 자랑하는 ‘기술자’ 카드로 구성됐다. 이에는 ‘점성술사: 아멘투르’, ‘소공작: 에브니쉬’, ‘하루트’, ‘마루트’, ‘타락한 하루트’가 해당된다.

또한 12월 13일까지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들에겐 신규 유니크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마비노기 듀얼’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엘프 영웅 트리스’, ‘심술쟁이 마법사 리리’, ‘배신’ 등 2주년 기념 신규 특별판 3종 카드를 출시하고, 11월 2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보석’ 15개, ‘스페셜 티켓’ 2개’ 등의 아이템들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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