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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구원의 그림자’, 프리 오픈 돌입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7.12.12 17:04
  • 수정 2017.1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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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REBIRTH:구원의 그림자(이하 리버스)’가 정식 론칭에 앞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리버스’는 프리 오픈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미리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 오픈 기간 동안 각 서버별 캐릭터 닉네임 선점도 가능하며, 저사양 기기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PC 앱플레이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리버스:구원의 그림자’는 레인저, 슬레이어, 위자드, 버서커 등 총 4종의 직업 캐릭터를 선택해 육성하는 모바일 MMORPG다. 캐릭터가 몬스터의 외형으로 변하는 ‘변신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PC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25인 공격대’ 던전과 렉이 전혀 없는 쾌적한 ‘오픈필드’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이미 지난 CBT(비공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받은 ‘리버스’는 높은 유저들의 기대감 속에 사전예약자 수 5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스타트업의 작품답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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