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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 정식 출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1.18 16:50
  • 수정 2018.0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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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가 서비스하는 나만의 스토리 모바일 RPG ‘아홉번째하늘’이 금일(18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아홉번째하늘’은 50여종이 넘는 다양한 일러스트의 캐릭터와 함께 2D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전투를 보여주는 수집형 모바일 RPG다. 특히, 한 편의 판타지 소설같은 스토리에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등 국내 유명 성우들이 참여해 한글음성 더빙 및 완벽 한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저 선택에 따라 일본어 음성도 별도 지원한다.

이미 17일부터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해, 18일 12시부터 서버를 오픈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을 한 유저들에겐 10만원 상당의 인 게임 아이템 지원과 투표로 선정된 인기 캐릭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노트8,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권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게임 내에서 5종의 런칭 이벤트, 2종의 카페 이벤트, 핫 타임 이벤트 등을 통해 아이템 및 현물 상품 등을 전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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