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1월 22일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IP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한 커뮤니케이션 RPG로, 사전등록 3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투와 사냥에 집중된 기존 RPG와 달리 다른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RPG의 특성을 담아냈다.
특히 직접 접속을 하지 않아도 자동 전투, 성장이 가능한 ‘스마트한 게임’을 강조해 게임을 즐기면서도 일상 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포링의 역습’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라비티 정일태 PM은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은 한류 게임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재미요소와 유저 간의 강력한 교류가 특징”이라며 “직관적인 UI와 간편한 조작 등으로 스트레스는 최소화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