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가 네 번째 업데이트 ‘단의 역습’을 앞두고 걸그룹 소나무를 홍보 모델로 선정,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소나무는 1월 30일 진행 예정인 ‘열혈강호 : 단의 역습’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오는 3월까지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열혈강호‘는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를 기록한 원작만화의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 주인공들이 깜찍한 SD캐릭터로 등장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담은 무협 장르의 대작 게임이다.
롱투코리아는 신규 직업 암살자 ‘단’이 추가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를 열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귀속금화 1,000개, 3레벨 보석 패키지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