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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 ‘신성 결투장’ 정식 시즌 개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2.01 15:14
  • 수정 2018.02.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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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성 결투장’ 정식 시즌을 시작하고, 용병 조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일) 밝혔다.
 

 

지난 1월 11일 첫 선을 보인 PVP콘텐츠 ‘신성 결투장’은 유저가 보유한 4성 이하 용병 캐릭터만을 활용해 대전을 펼치는 모드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매주 4명의 사용 금지 용병의 존재로 인해 적절한 진형 및 전략을 세워야한다. ‘신성 결투장’ 정식 시즌 시작과 함께 참여 유저를 위해 6마성 캐릭터 소환에 사용되는 고대주화와 다이아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즌 보상 및 업적도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4성 방어형 용병 ‘데나리사’를 획득할 수 있는 용병 조각 미션 이벤트가 2월 8일까지 오픈한다. ‘데나리사’는 높은 방어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신성 결투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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