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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FOX’ 프리 오픈 실시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2.08 18:17
  • 수정 2018.0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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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FOX(Flame of Xenocide)’가 2월 8일부터 프리 오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FOX’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성인 전용 하드코어 액션 RPG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3가지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액티브 스킬과 연계 스킬을 조합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FOX’에서는 다양한 특색을 지닌 드론과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드론은 로봇형, 야수형, 인간형 등의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이용자를 돕는다. 또한 최대 3종의 드론을 장착하고 타 유저와 드론 배틀을 벌일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이번에 FOX의 그랜드 오픈에 앞서 프리 오픈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최종점검을 통해 이용자분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테니 이번 프리 오픈 기간에는 물론 게임 정식 출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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