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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2018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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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니드포스피드엣지(NEED FOR SPEED™ EDGE)’에 신규 트랙을 업데이트했다고 2월 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부마을’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포장되지 않은 흙길과 목조 건물로 이뤄진 트랙이다. 오던 길의 반대 방향으로 바로 꺾이는 급커브(헤어핀)는 없지만 가파른 지형에 따른 세심한 주행 감각이 요구된다.
또 유저 취향을 반영할 수 있게 ‘래핑 6종’과 ‘차량 번호판 교체 기능’을 도입했다. ‘슈퍼 터보’와 ‘니트로’에 대한 주행 가이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차량 재정비’는 시속 50km의 속도를 유지한 채 게임에 복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넥슨은 2월 8일부터 28일까지 10레벨 이하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S급 체험차량’ 2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차량은 ‘프리 드라이브’, ‘월드 레이스’, ‘친선 레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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