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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레이드', 신규 영웅 업데이트 및 설맞이 이벤트 진행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02.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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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2월 9일 '킹스레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등장한 영웅은 총 3종으로 독의 힘으로 적을 무력화 시키는 레퀴나, 마족과 인간의 혼혈아 에제키엘, 점성술사 오펠리아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PvP 콘텐츠 영광의 리그가 정규 1시즌을 시작했으며, 카셀, 제인, 닉스 등의 영웅 밸런스가 조정되었고, 토벌 전투 및 일일, 주간 미션의 보상이 일부 개선되었다.

한편, 베스파는 다가오는 킹스레이드 1주년과 발렌타인 데이, 설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안에서는 발렌타인 이벤트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을 플레이하며 세뱃돈을 모으는 모아모아~ 세뱃돈, 매일 30분간 게임을 즐기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노리개 받으시개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킹스레이드' 1주년을 맞이해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신청한 모든 유저들에게 전용무기 선택권을 선물하며,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2월 24일에는 1주년 감사제가 강남 알베르에서 진행된다. 1주년 감사제에서는 전문 코스프레어들이 변신한 ‘킹스레이드’의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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