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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2차전직‧환생 등 파격 이벤트 실시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2.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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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그간에 성원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2월 22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진행된다.
 

 

우선 모든 유저들은 2차 전직을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내 캐릭터명, ID가 담긴 인증 사진을 카페에 게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루비 패키지 ‘루비 200개’와 ‘프라콘 1,000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내 첫 환생에 성공한 유저를 대상으로 아마추어 패키지 ‘루비 880개’, ‘프라콘 2,0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 환생을 실시한 모든 유저들은 베테랑 패키지 ‘루비 1,760개’와 ‘의상 코인 50개’ 등 파격적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라비티 측은 모든 혜택은 2월 26일 일괄 지급되며, 이 밖에도 다양한 카페 이벤트에 동시 참여가 가능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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