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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 제4특이점 예고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8.02.09 20:11
  • 수정 2018.02.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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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금일(9일) 자사의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제4특이점 사계마무도시 런던’을 예고했다. 해당 페이지에서 ‘1888년 마의 안개에 휩싸인 런던’ 배경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스토리 예고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 또는 ‘좋아요’나 ‘리트윗’ 등을 받은 횟수를 통합, 1만 건이 돌파하면 모든 유저에게 성정석 10개를 배포하고, 추첨을 통해 ‘칼데아 키트’,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받고 싶은 아이템을 투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득표가 가장 많은 아이템을 유저 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0장 ‘후유키’, 1장 ‘오를레앙’, 2장 ‘세프템’, 3장 ‘오케아노스’ 등에 등장하는 주요 서번트들을 획득할 수 있는 ‘각 특이점 픽업 소환 캠페인’도 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RPG다.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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