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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전자오락수호대’, 웹툰 ‘선천적얼간이들’ 캐릭터 출시

  •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 입력 2018.02.13 12:20
  • 수정 2018.02.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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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전자오락수호대 with NAVER WEBTOON’이 네이버 웹툰 작가 가스파드의 또 다른 웹툰 ‘선천적얼간이들’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이로써 게임에 선천적얼간이들 캐릭터 ‘가스파드’, ‘로이드’, ‘삐에로’, ‘산티아고’ 등 4종이 등장한다.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된 2월 12일 정오부터 30일 동안 게임 내 ‘채용’ 및 ‘5성 채용권’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해당 기간에만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를 채용할 수 있지만, 채용 후엔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각 캐릭터별로 웹툰의 인상적인 에피소드들을 콘셉트로 캐릭터 이미지 및 전투스킬을 구성했다. 각 캐릭터는 승진 전후로 외형이 달라지는데, 코스튬은 물론 무기부터 스킬까지 웹툰 속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를 게임 속에 최대한 녹여낸 모습이다.

또한, 게임 공식카페에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및 캐릭터별 무기 맞추기, 승진 후 캐릭터 직업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면접권, 다이아, 전자오락수호대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캐릭터 출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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