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 형지수 기자
  • 승인 2018.03.05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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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 2018.02.24일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1 프리 파이어(Free Fire)


 
동남아 게임 서비스 업체 가레나(Garena)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프리 파이어’가 정상을 차지했다. 저사양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구동되는 원활한 최적화가 강점이며, 최근 인기장르로 우뚝 선 배틀로얄 장르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중에서도 특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 배틀로얄 장르 게임과 달리 판 당 1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플레이타임과 최대 50명이 참여하는 등의 차별점도 눈에 띈다. 이뿐만 아니라 치료캐릭터, 스피드형 캐릭터, 방어형 캐릭터 등을 이용한 색다른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근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이번 주차 듀랑고가 크게 하락한 모습이다. 현재 아시아뿐만 아니라 여타 서구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때문에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TOP2 나이프 히트(Knife Hit)

 
미니게임 ‘나이프 히트’가 2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캐주얼게임 전문 케찹이 퍼블리싱하고 있다. 한국과 더불어 현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아시아권 국가보단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큰 인기를 구사 중이다.
게임 구조는 돌아가는 회전판에 꽂혀있는 칼을 피해 빈 공간에 칼을 던져 투척하는 게임이다. 간단하지만 몰입도가 높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수록 상승하는 난이도와 각종 보스 스테이지를 구성했다.
이러한 게임성과는 별개로 게임 플레이에 특별한 지출이 필요 없단 점도 장점이다. 여기엔 인앱광고로 수익모델을 갖췄다. 그간 상위권에선 캐주얼 런게임이 강세였던 만큼 색다른 장르라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TOP3 시그널
 
신스타임즈의 모바일 MMORPG ‘시그널’은 유명 애니메이션 도쿄구울의 이시다스이, 우리공주님이 제일 귀여워의 아이스 등과 더불어 여러 일러스트레이터 20여명이 작업에 참여하며 퀄리티를 높였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더불어 캐릭터 생성 시 커스터마이징 기능, 화려한 스킬 이펙트 등 풍부한 볼거리를 담고 있다. 전반적으로 밝고 파스텔톤의 색감과 서브컬처 풍의 풀3D 애니메이션 영상도 특징이다.
이밖에 한 캐릭터만으로 7종류의 무기 선택 가능이 가능해 자유도를 높였다. PvP, 단체전 시스템과 더불어 포옹, 키스, 춤 등 다양한 감정표현 및 유저 간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현재 2월 8일 양대 마켓 출시 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 중이다. 또, 발렌타인데이 등 때맞춘 이벤트들이 예정돼있어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TOP4 라이더(Rider)

 
최근 한 달간 꾸준히 10위권 내에 위치하던 ‘라이더’가 TOP5 내에 진입했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상위권 진입이 어색하지 않다. 소위 글로벌 1,000만 게임이다.
게임은 형광색 등 눈에 띄는 색감의 그래픽과 직관적인 방식이 특징이다. 바이크를 조종해 공중제비 등 스턴트 액션도 즐길 수 있다. 틈틈이 다양한 장애물도 피해야한다. 또, 각종 바이크를 수집하며 전 세계 유저들과 기록 비교도 가능하다.
현재 아시아권보단 서구권과 더불어 한국에서 강세다. ‘나이프 히트’와 마찬가지로 케첩이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별도의 지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에 국내에선 대체로 20대 이하 연령층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파악된다.
 
TOP5 픽셀 아트 - 숫자로 색칠하기 책

 
퍼즐게임 ‘Pixel Art(픽셀아트)’가 모바일게임 차트 5위에 등극했다. 만다라, 패턴, 동물, 새 등 다양한 그림의 픽셀이 각각 숫자로 구성돼 이에 색깔을 입히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개성 넘치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색칠 도구, 마술 지팡이 기능도 담아 유저 편의성도 높였다. 성인들에겐 이른바 힐링게임으로, 아이들에겐 두뇌발달 게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스토어 상 유저 평점이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또, 직접 만든 그림은 지인, 친구들과 공유도 쉽게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16에 출시한 이후 벌써 100만 다운로드 수를 넘어선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상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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