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는 3월 5일 ‘삼국지M’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삼국지M’의 CBT는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 핵심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용자 의견을 모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CBT에는 2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몰렸다.
‘삼국지M’은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분량의 콘텐츠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개인 육성을 바탕으로 연맹전을 즐기면서 세력을 넓혀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삼국지M’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S급 무장 견희, 200금화, 10만 자원상자(2개), 1시간 가속(3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여행 상품권과 홍보모델인 이문열 친필 싸인 삼국지 세트,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