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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정상 플레이도 매크로 인식

  • 최명진 기자 ugaia@naver.com
  • 입력 2018.03.08 15:15
  • 수정 2018.03.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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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의 이벤트인 ‘쁘띠 사냥’에서 일부 유저가 불편을 겪고있다.
 

▲ 사진= 그라비티

이번 실시한 ‘쁘띠 사냥’이벤트는 30초 동안 ‘쁘띠’를 터치한 횟수와 사냥한 몬스터 개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며, 유저 참여에 따른 한정판 의상도 획득 가능한 이벤트다. 하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로 화면을 연타해도 매크로 주의 메세지가 출력되며 기록이 나오지 않거나 초기화 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유저들은 매크로 메세지 때문에 제대로 된 이벤트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며 공식 카페를 통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아직 해당 오류는 수정되지 않았으며 운영 측의 공지가 이뤄지지 않아 유저들의 불만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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