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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SL 시즌5 개막 … 전설이 돌아온다

  • 형지수 기자 hjs@khplus.kr
  • 입력 2018.03.09 10:29
  • 수정 2018.03.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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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3월 9일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이하 ASL 시즌5)'의 개막을 알렸다.
 

▲ 사진= 아프리카티비

3월 11일 시작되는 이번 ASL 시즌5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오후 7시에 시작되는 개막전에는 24강 A조의 'Shuttle' 김윤중, 'Sky' 하늘, ‘Shine' 이영한, ’Light' 이재호가 출전해 16강 티켓을 두고 경기를 펼친다.
ASL 시즌5는 6개조로 구성된 24강전으로 시작, 4인 1조로 구성된 듀얼토너먼트를 거쳐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24강에서 12명의 선수가 올라와 시드권자인 ‘Flash' 이영호, ’herO' 조일장, ‘Larva' 임홍규와 와일드 카드전에서 승리하며 ’Bisu' 김택용의 자리를 대신한 'Rain' 정윤종이 합류해 16강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ASL 시즌5에는 맵 공모전에서 선정된 스파클, 트랜지스터 두 개의 신규맵이 추가된다. ASL 시즌 5는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우스 패드와 선수 유니폼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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