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17년 매출 275억 4천만원 기록
엠게임, 2017년 매출 275억 4천만원 기록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8.03.09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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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017년 결산 결과 매출 275억 4천만원, 영업이익 48억 7천만원, 당기순이익 26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3월 9일 공시했다.
 

▲ 사진= 엠게임

2017년 영업이익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로열티 이익이 더해져 전년동기대비 15.8% 상승했다. 매출은 신규 모바일게임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9.7%, 당기순이익은 관계사 지분 매각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2016년 대비 -29.6% 하락했다.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게임 ‘귀혼’의 I·P를 활용한 퍼즐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의 글로벌 서비스와 모바일 MMORPG ‘귀혼’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또한 페이스북 기반 소셜카지노 게임도 글로벌 런칭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열혈강호 온라인’을 모바일로 이식해 ‘진(眞)열혈강호’를 연내 중화권 선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국내 게임사 퍼니글루의 ‘열혈강호W(가칭)’, 중국 게임사 유런테크의 웹게임 ‘열혈강호전2’를 통한 로열티 수익을 기대 중이다.
그 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북미와 유럽권, 중화권과 아시아권 등 게임별 인기 있는 지역을 거점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카닉 대전 액션 VR(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 X’를 오는 5월 개발 완료해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하반기 상용화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18년 엠게임은 글로벌과 IP를 화두로, 보유 중인 인기 온라인게임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매출 확대를 이룰 것이다”라며, “주력인 게임 사업 외에도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성공 가능성 높은 신사업 진출 모색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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