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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도 강해진다!…‘열혈강호M’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3.22 15:08
  • 수정 2018.03.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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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 사진= 넥슨

먼저, 무림외전 콘텐츠의 최고 난이도인 ‘중천’을 추가하고,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동료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료 레벨 50 이상이 되면 착용할 수 있는 동료 장비는 승급 및 성급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동료 요일 관문 콘텐츠인 ‘환영지림’을 선보인다. 요일별로 특정 속성의 동료 6명과 함께 입장 가능하며, 관문 클리어 시 신규 추가된 동료 장비 강화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동료 장비의 추가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점에서 ‘열혈강호M’ 유저들은 크게 기뻐하며 커뮤니티를 통해 요일 관문 컨텐츠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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