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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야생의 땅: 듀랑고’ 신규 온대섬 ‘벚나무 섬’ 오픈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8.03.22 18:13
  • 수정 2018.03.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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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벚꽃’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사진= 넥슨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봄을 맞아 새롭게 오픈한 40레벨대의 ‘벚나무 섬’을 만나볼 수 있다. 만개한 벚꽃이 가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벚나무 섬은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기간 한정으로 열리게 된다. 아울러 ‘벚나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퀘스트를 추가해 ‘티스톤’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벚꽃나무’에서는 ‘버찌’와 ‘벚나무 뿌리/가지’, ‘꽃’을 채집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료를 사용해 자신의 사유지에 ‘벚나무’를 기를 수 있다.
벚나무 섬을 체험한 유저들은 섬의 풍경이 아름다웠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야생의 땅: 듀랑고’ 업데이트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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