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신규 장비 ‘보물’과 ‘파티 플레이’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먼저 레이드를 통해 참여하는 ‘파티 플레이’는 여러 유저들과 난이도가 높은 전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파티 플레이는 입장 시 투자하는 자원의 양에 따라 보상 아이템의 양이 결정된다.
신규 장비 ‘보물’은 ‘전용 보물’과 ‘공용 보물’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진다. 특정 영웅만 착용할 수 있는 ‘전용보물’은 해당 영웅에 맞는 특수 옵션이 부여돼있어 영웅이 한층 더 강력해진다. 이와 함께 모든 영웅이 착용 할 수 있는 ‘공용 보물’은 강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시나리오 퀘스트가 개편되었으며, 출석 보상 상향,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조정, 채팅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이모티콘 등이 추가됐다.
‘킹스레이드’ 유저들은 신규 장비인 보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이 가진 영웅들에 맞는 보물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