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윤영진 기자 angpang@kyunghyang.com 입력 2007.07.30 14:3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독특한 컨셉 흥미 유발 … 손맛 극대화CJ인터넷이 악동시트콤 액션 ‘우리가 간다’를 통해 게임업계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지난 24일 압구정 CGV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스튜디오 CJIG의 세 번째 작품 ‘우리가 간다’를 공개했다. 3D 횡스크롤 액션 ‘우리가 간다’는 CJIG의 돈키호테 스튜디오가 2년간 개발한 작품으로, 게임을 통해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이와 함께 주인공은 무조건 예쁘고 멋있어야 한다는 기존 통념을 완전히 깨부수고 우악스럽고 심술궂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여타 게임들과 차별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IG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유저들간 대결이 펼쳐지는 대전모드 두 가지를 선보였으며, 콘솔의 느낌과 손맛을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간다’는 8월 중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연말에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윤영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독특한 컨셉 흥미 유발 … 손맛 극대화CJ인터넷이 악동시트콤 액션 ‘우리가 간다’를 통해 게임업계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지난 24일 압구정 CGV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스튜디오 CJIG의 세 번째 작품 ‘우리가 간다’를 공개했다. 3D 횡스크롤 액션 ‘우리가 간다’는 CJIG의 돈키호테 스튜디오가 2년간 개발한 작품으로, 게임을 통해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이와 함께 주인공은 무조건 예쁘고 멋있어야 한다는 기존 통념을 완전히 깨부수고 우악스럽고 심술궂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여타 게임들과 차별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IG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유저들간 대결이 펼쳐지는 대전모드 두 가지를 선보였으며, 콘솔의 느낌과 손맛을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간다’는 8월 중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연말에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