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형적인 오리지날 민기사라 하면 보통 100레벨 전후에 민을 300정도까지 찍어주는 그래서 기본 방어가 60이 넘어가는 스타일을 말한다. 하지만 보통 뮤를 즐기는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민기사란 7황동세트를 거쳐 궁극적으로 7더블블레이드세트를 차는 것을 의미한다. 거기에다가 민기사는 동렙의 힘기사가 착용하는 방어구에 비해 좀더 저렴한 방어구를 착용할 수
게임을 시작해보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기사와 법사일 것이다. 흑기사를 선택하는 다수는 기사의 강한 힘과 멋진 모습을 좋아한다고 생각된다. 역시나 뮤의 흑기사는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면 강한 한 방을 보여주고 화려한 겉모습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힘과 모습을 보기까지는 어렵고 고된 성장의 길이 남아있다. 법사가
■ 스킬 배우기 퐁퐁은 그간의 사정을 엑수맨에게 털어 놓고 있었다. 퐁퐁 : 그래서여…이래서…이랬어요.. ㅠ.ㅠ엑수맨 : 님..진정하시고요. 렙이 몇이세요?퐁퐁 : 5살 인데요.엑수맨 : 쫌만 더 노력하면 금새 오를거야요. 걱정마요. 나랑 같이 함 가봐요.퐁퐁 : 넹~ ^---^역시 친절한 엑수맨을 따라 다시금 피그미 케이브를 찾았다. 열심히 엑수맨을 뒤를
‘바스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성장 시스템과 게임내 현상금 도입이다. 다른 게임에서도 성장 시스템은 등장하지만 이 게임의 무기들은 각각 생명력을 갖고 있어 유저가 몬스터를 잡으면 일정 경험치를 흡수,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어느정도 성장한 후 멈추면 유저들은 몇몇 아이템을 구해 자신의 분신인 무기를 더욱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다. 현상
기존 온라인 게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롤플레잉 장르를 탈피하고,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아케이드류 장르에 다양한 전략 및 전술을 구가하여 게임의 재미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이머 자신의 캐릭터의 성장성을 접목하여 지속적으로 게임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 ‘아이스브레이크’는 주어진 시간 내에 각 팀의 베이스를
부산의 뭉클에서 제작하고 있는 PC게임 ‘윈디랜드’는 다양한 재미와 게임성을 높이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카툰과 재배라는 가장 큰 두가지의 특징을 바탕으로 액션과 아기자기한 코믹한 요소들을 복합하여, 재미있고 편안한 게임진행이 가능하게 준비되고 있다. 그럼 윈디랜드의 특징과 재미있는 구성들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게임에서 필요한 것을 재배를 통해서
‘원 샷 원 킬(캐릭터가 한방에 죽어버리는 것)’이 없는 박진감 넘치는 1인칭 슈팅게임. ‘아웃포스트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밀리터리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MMORPG의 지루한 부분을 없앤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우선 유저들끼리 전투를 벌이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다. 3가지 연합군 중 남성과 여성 캐릭터를 골라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캐릭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3 | 코코룩 | 경영시뮬레이션 | 위자드소프트 4 | 디아블로2 | 롤플레잉 | 한빛소프트 5 | 2002 FIFA 월드컵 | 스포츠 | EA Korea 6 | 디아블로2 : 파괴의군주 | 롤플레잉 | 한
삼성전자는 올해 10여 개의 온라인 게임에 프로젝트 투자 및 게임데이터센터 (GDC)운영 등을 통해 최대 퍼블리셔로서 거듭 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10월 1일 온라인 게임포털 ‘게임엔조이 (www.gamenjoy.com)’를 오픈했다. 삼성전자가 ‘게임엔조이’를 통해 서비스하는 게임은 ▲‘라그나로크’, ‘천상비’를 비롯해 ‘플라스틱스’, ‘거상’, ‘베레시
‘나이트 온라인’ 은 1인칭에서 3인칭 쿼터뷰 까지 4가지 시점을 지원하며 카메라의 360도 회전, 줌인 줌 아웃 기능을 구현해 게임 조작의 자유도를 높였다. 그리고 3D 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해와 달, 구름의 이동,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등 다양한 기상의 변화를 표현했고 모션 캡쳐 기법을 이용해 살아있는 사람이 움직이는 듯 자연스러운 캐릭터 동작 등
모아 놓은 물약과 약간의 노잣돈과 여차할 때 바로 마을로 돌아올 수 있는 타운 포탈을 챙기고 던전 탐험의 준비를 마치고는 자뭇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인 후 돌격!! 을 외치면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클리프 케이브를 향해 전진했다. 에엥?? 근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이냐~! 분명 미니맵과 지도 안에는 선명하게 빛나는 빨간점이 있건만 실제로는 찬란한 바닷물
다크 에이지의 여섯 번째 이야기인 ‘아스가르드’는 고대 게르만어로 신의 영역이란 뜻을 갖고 있다. 현재 정식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다크에이지 4인 ‘어둠의 전설’보다 6백년 이후를 그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스가르드’에서는 ‘어둠의 전설’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 마을들을 만나 볼 수 있지만, 6백년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여 멸망한 마을
■ 슬픈 운명을 가진 피아의 탄생 ‘파르티타’ 섬은 신과 사람의 구분자체가 모호한 곳이었다. 다만 세상의 원리와 질서를 관장하면서 성스러운 물이라 불리는 사계의 섬중심부에 살고 있는 제1정령 아테르와 ‘파르티타’ 섬에 살고 있는 물, 불, 바람, 대지의 4대 정령만이 나머지 종족들과는 다른 우월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그 힘은 종족과 신을 구분하는 유일한
그날도 자꾸만 틀려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선생님은 화가 나서 문을 ‘꽝’ 닫고 밖으로 나간다. 그때, 공주의 조각이 떨어지고, 떨어진 자리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검은 연기와 함께 뚱뚱한 남자와 빼빼한 여자가 나타났다. 솔미는 깜짝 놀라 그만 의자에서 떨어지고 그 두 사람은 물건들을 던지고 부수다 솔미가 좋아하는 공주님 조각을 찾아
기존의 컨셉은 유지하되 좀 더 퀄리티가 높아진 캐릭터와 웅장하고 화려한 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세피로스’는 나무와 꽃, 바위, 폭포수 등의 다양한 오브젝트로 꽉 짜여진 맵을 이루고 있다. 인간족 전사의 경우 10가지의 헤어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욱 화려해지는 아이템은 골드(gold)와 블루(blue)가 기본 바탕이 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