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으로 1509년 조선시대 동북아시아를 배경으로 난세를 헤쳐나가는 상인들의 전략과 교역을 바탕으로 진정한 상인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경제시뮬레이션 RPG이다. ‘거상’은 실생활과 다름없는 경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물품의 소모와 생산은 인구, 환경 등의 요소에 따라 변동되며, 시대적 배경에 맞춘 은행과 경매 금리 등의 시스템과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3 | 코코룩 | 경영시뮬레이션 | 위자드소프트 4 | 디아블로2 : 파괴의군주 | 롤플레잉 | 한빛소프트 5 | 2002 FIFA 월드컵 | 스포츠 | EA Korea 6 | 디아블로2 | 롤플레잉 | 한
■ 에너지 포인트 100~150일단 가장먼저 유의해야 할 사항은 자신의 방어구를 어디에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각 게이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살펴볼 때 +8실크세트 필요 힘에 딱 맞추는 게이머나 아니면 +8바람세트에 힘 스텟을 맞추는 게이머가 많다. 조금 더 고렙으로 넘어가는 게이머들은 +8실크세트 추가방어력 12옵션에 힘을 더 투자하는 게
■ 100레벨~110레벨 자! 이제 여러분은 지존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었다. 100레벨이 어디 우습게 볼 실력인가? 그것도 흑기사나 흑마법사에 비해 레벨 업 하기가 훨씬 더 어려운 요정으로 말이다. 하지만 여러분의 앞에는 기라성 같은 고수들과 터무니없이 강한 몬스터들이 즐비하니 자만은 금물. 처음 ‘뮤’를 접했던 마음으로 겸허하게 100레벨에 도달한 것을
요정의 성장 법을 크게 3가지로 나눈다면 오리지널 민첩 요정, 노멀 에너지 요정, 오리지널 에너지 요정으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캐릭터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하자면 오리지널 민첩 요정의 경우 일반적으로 지존의 장비인 +9수호세트 12옵션의 필요 힘까지만(+9 아쿠아석궁 12옵션에 맞추는 경우도 많다) 힘스텟을 찍은 후 나머지는 민첩에 투자하는 성장 법을 말
커뮤니티~ 커뮤니티?퐁퐁 : 앗! 님아~ ㅠ.ㅠ 아무도 대꾸 안해줬는뎅.. 감샤해염~엑수맨 : 헤헷~ 뭘요. 근데 님..왜 그러셈? 퐁퐁 : 님아~ 뛰는 것 좀 알려주세요~엑수맨 : 아..님..왕초보시구나~ 뛰는 건 R 키를 누르면 돼요. 그리고요 SHIFT 누르고 마우스 왼쪽 클릭해보세요.퐁퐁 : 일케요? 오옷~ 이게 모징?엑수맨 : 그게 커뮤니티 창이란
‘워크래프트3’ 스토리는 새로운 종족으로 등장한 종족 ‘버닝 리전’의 침공에 대항한 오크와 인간사이의 전쟁에 초점을 맞췄다. 워크래프트3에 등장하는 오크 종족은 2편에서처럼 더 이상 악마종족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폭한 워리어 집단으로 등장한다. 오크종족은 젊고 유능한 스랄(블리자드가 포기한 ‘워크래프트 어드벤처: 로드 오브 클랜’의 주인공)을 리더로 버닝 리
‘웁스’의 보여지는 강점은 지금까지 국내 온라인게임상에서 볼 수 없었던 실시간 슈팅 액션만이 아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곤충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게임성과 캐릭터성 모두 차별화를 꾀했으며 추후 새로운 캐릭터, 아이템, 맵의 추가는 물론 색다른 대전모드, 자신의 성과에 따르는 점수체계와 매달 열리는 이벤트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
바르웨이와 데슬릿으로 나뉘어져 있는 두개의 국가는 서로 매우 다른 플레이 방식을 제공한다. 두개의 국가는 서로 다른 그래픽의 유닛은 물론, 기본 플레이 방식이 현격하게 구분되며 또한 유닛의 패턴도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두 국가는 서로 다른 전략을 구상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의 진행상 중요전력으로 등장하는 모선은 각각의 종류마다 서로 다른 특
천년 이상 아시리아 대륙을 통치해 왔던 ‘라카만 제국’. 아시리아 대륙 거의 대부분을 통치하고 있던 그들의 지배에서 자유로운 자들은 숲의 ‘엘프’족과 지하의 ‘드워프’족, 사막의 ‘가로린’족 뿐이었다. 그 중 엘프와 드워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인간과 최소한의 접촉만을 유지한 채 공존하고 있었으나 가로린들은 걸핏하면 라카만 제국 영토로 들어와 말썽을 부리곤
초기에 제작되는 8종의 캐릭터는 모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화에 맞춰 해외 유저들에게도 이질감이 없도록 제작했으며,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3D 엔진요소인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기술과 3D 그래픽 처리기술 및 게임서버제작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했다. 특히 이 게임의 강점은 기존 FPS 장르의 단점이자 장점인 빠른 속도감으로 인해 적응하기 힘든 게임방식을 3인
무협은 중국에서 유래하여 동양 각국, 심지어 영화의 형태로는 서구에까지 널리 퍼진 문화상품으로, 서구 환타지에 뒤떨어지지 않는 또 하나의 가상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 거기에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상상력의 공간이 있고, 전체를 관통하는 동양적 사상과 문화가 있으며, 협의로 상징되는 도덕률과 모험심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울티마온라인’, ‘에버퀘스트’
뛰어난 능력때문에 왕위계승권 위협칼린츠 제르비난(Calintz Jerevinan) | 지라트에서는 흔히 그를 ‘눈사태의 망령(Phantom of Avalanche)’이란 별명으로 더 잘 기억한다. 지라트의 국왕 헬리오스의 양자인 칼린츠는 그 뛰어난 능력 때문에 지라트의 왕위계승권을 위협할 정도였고, 그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던 라드린느의 미움을
●카르타의 역할- 캐릭터의 몸에 장착하여 캐릭터의 능력을 올려준다. 각 캐릭터는 자신의 몸의 중요부분에 지의 카르타를 장착하여 능력을 올릴 수 있다. - 마법이나 필살기를 사용할수 있는 힘의 근원. 몸에 장착한 지의 카르타를 2개씩 조합해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 마법에 따라 몸에 장착한 카르타를 조금씩 소모하게 된다. - 실질적인 캐릭터의 성장에 관여
‘1215년 6월15일, 영국왕 존이 대헌장(마그나카르타)을 승인했다.’ 근대 헌법의 주춧돌로 불리는 마그나카르타. 이 이름을 딴 게임이 곧 등장한다. 오는 24일 선보일 소프트맥스의 게임 ‘마그나카르타’가 그것.마그나카르타는 창세기전의 뒤를 잇는 소프트맥스의 차세대 야심작이다. 지난 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10일만에 4만장이 예약됐다. 국산 PC게임
리니지는 소모/소비를 많이 하게끔 짜여져 있어 경제적으로 활성화 돼 있고 그래서 더욱 더 플레이어들이 리니지에 미쳐서 게임을 하고 싶어한다. 나름대로 그 이유를 분석해 본다.현실경제에 빚대 가상상황을 설정해 보자. 온라인 게임은 정보가 저장되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거기서 아이템이라는 것은 일정한 양으로 계속 게임상에서 생산돼 나오는데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