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게임이다. 공작왕은 동양판타지 온라인게임으로 기존의 동양무협이나 서양판타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그래서 공작왕의 시나리오도 가장 동양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정서가 잘 드러나는 마을과 배경에서 시작되며 밀교라는 동양적 종교를 담고 있다.공작왕의 스토리가 처음 시작되는 곳은 현실이 아닌 상상의 대지 바날부타. 바날부타는 혼돈의
게임 속으로 들어왔더니 아앗~ 홀랑 벗구 한쪽 손 허리에 올린채 서있는 나… 나처럼 속옷만 달랑입은 사람들이 우글우글했다. 엥… 정신없다 - -;; F9를 눌러서 아이템 창을 열었더니 속옷입은 전신이 보이고 ‘대거’라는 게 있다. 클릭해보니 장착됐다. 이건 그냥 주는 무기인가 보다. 아이좋아라~ >.< 초보일 땐 뭐든 때려잡고 봐야 돈을 벌겠지 생각하고 주
위자드소프트 직원들의 즐거움은 매일같이 포가튼사가 2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게임테스트를 한다는 것이지만 사실은 실제로 과장급 이상 간부들도 포가튼사가 2 온라인 매니아들.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해 눈치볼 필요없이 대놓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큰 복이다. 아이템 시세가 얼마냐, 레벨은 몇이냐 등이 이들에게는 이야기거리다
| 전사 |전사는 강한 힘을 무기로 접근전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전사는 마법도 사용하지만, 마법보다는 자신의 강인한 육체에서 나오는 막강한 힘으로 적을 압도한다. 접근전에서는 싸울아비와 함께 최강을 자랑한다.| 기사 |전사가 힘을 앞세운다면 기사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보다 방어적인 클래스이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도 공격적인 것 보다는 방어
온라인 게임이 국내에서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은 인터넷망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점도 한 이유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터렉티브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상에서 계산된 행동이 아닌 다양한 대응이 상대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한참 오락실을 주름잡았던 싱글용 아케이드 게임이 최근 대전용 게임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로 해석할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 3 | 디아블로2 : 파괴의군주 | 롤플레잉 | 한빛소프트 4 | 코코룩 | 경영시뮬레이션 | 위자드소프트 5 | 2002 FIFA 월드컵 | 스포츠 | EA Korea 6 | 디아블로2 | 롤플레잉 | 한빛
2030년, 마침내 한국은 통일이 되고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관광의 중심지로 급성장하게 된다. 백두산 천지 아래로 눈 내린 설원과 스키장, 그리고 온천이 보이는 겨울 리조트의 도시로 손색이 없다. 숲 속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포효하는 모습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와 상징이 골고루 담겨져 있는 그야말로 한국적인 게임인 셈이다. 또한 백두시티는 크리스마스 트리
총 8명까지 차례대로 공격하며 즐길 수 있는 ‘디지몬 온라인’은 게임시스템을 ‘포트리스2 블루’에서 착안했지만 포트리스와 다른 재미가 꽁꽁 숨어있다. 진화 시스템과 엑스트라 액션이 바로 그것. 진화하기 위해선 꾸준하게 게임을 진행하여 진화 게이지를 모아야 하며 진화된 캐릭터는 1회 공격 후 다시 원상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나 단 한번의 공격이라도 파워는 막강
또한 아케이드게임적 특징인 검투시스템(콤보 및 차지공격가능)과 시뮬레이션게임적 특징인 애프터버너 시스템(속도감과 조작감 체험)의 도입은 기존 FPS게임적 특징에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소재로써 새롭게 다가갈 전망이다. 검투시스템은 단순히 근접무기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근접무기를 이용한 공격은 무기마다 각기 다른 연속 콤보공격, 에너지를 모았다 강력한 필
‘판마’는 따라서 각각의 플레이어가 자신이 보유중인 카드들 중에서 선택한 카드로 ‘덱’(카드묶음)을 구성 후 정해진 게임룰에 따라 상대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방식이다. CCG/TCG는 국내에선 소수의 매니아층만이 오프라인상으로 즐기고 있는 게임 장르이지만 세계적으로 약 5천만명의 유저층을 확보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갖는 하나의 게임장르로 자리를 자리잡고
‘카르마 온라인’은 온라인게임 시장의 FPS 장르 개척을 목표로 올 10월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카르마 온라인’은 이미 PC게임으로도 나와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이미 알려졌다.그러나 ‘카르마 온라인’은 PC게임 카르마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전환됐다. 전작은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롤플레잉게임이었지만 ‘카르마 온라인’은 밀리터리 액션
리니지의 컨셉은 기존 영지속에 계속해서 새로운 영지와 아이템, 몬스터들이 추가되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2002년 1월 현재까지 에피소드 10편까지 출시, 서비스되고 있는데 에피소드 한편 한편이 나올 때 마다 플레이어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게임업계에서조차도 엔씨소프트의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도 그럴것
본격적인 모험, 필드로 GO!! 하기 전에... -_-;평민시기를 보내며 가장 중요한 건 잘~ 키우는 일이다. 그냥 잘 키우면 안 된다. 반드시 원하는 직업에 맞춰 잘 키우는 일! 필자의 꿈은 도둑... 동물학대로 레벨 올리는데 희열을 느끼던 어느 날... 도둑은 활을 써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돈은 없고 활은 사야겠고... 컴포짓 숏보우를 산다고 일단 외치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는 그라비티는 남모르는 고민이 있었다.라그나로크의 알파테스트의 클라이언트를 공개할 때 100M라인 하나가 모두 마비될 정도로 폭주, 게이머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기 때문이다.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도 알파테스트때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걱정으로 대비책 마련에 부심했다. 다운로드 서비스 업체를
초보자 (Novice)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활과 창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스킬은 외치기만 익힐 수 있다.검사 (Swordman)검사는 중량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사용하여 민첩성은 떨어지나 검이라는 무기를 이용한 막강한 공격을 할 수 있다.스킬 역시 근접공격 위주의 구성으로 돼있다.궁사
‘온라인게임을 즐기면 좋은 일이 생긴다.’중세풍의 마을, 엘프가 살고 있을법한 숲속.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 쬐이는 오두막 한켠에 남녀 한쌍이 다정스럽게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걸맞는 조용하면서도 정오의 나른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이 흐른다.이런 모습은 온라인게임인 ‘라그나로크’에 자주 등장하는 화면이다.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는 손노리와 악튜러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