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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된 백마법사와 오늘도 초원으로 사냥을 간 반달이. 오늘도 몹들의 공격을 무사히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뭐, 반달이를 찍어놓고 괴롭히는 그랜드램지만 없다면야+_+ 쿠헤헤 램지 정도는 이제 껌이야, 껌! 반달이 : 제자님아 오늘은 램지들을 끝장내고 열렙하는 거예요. 케케+_+제자 : 그러다가 그랜드 애들이 오면 어떻게 해요.반달이 : -_-; 그런 건
나무와 숲, 잔디들이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새롭게 단장이 되었고 심지어 길거리에는 낙엽까지 흩날려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조용하게 지내고 싶거나 실연을 당한 유저들이 자주 찾아오며 음악까지 슬프면서도 감미로운 곡이 BGM으로 흘러나와서 감성적인 면을 자극시키기엔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시청 밑의 넓은 광장에는 조용히 대화를 즐기는 유저들이 자주 모이는
기존 판타지 게임들의 중세 유럽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서는 드물게 곤충과 자연 그리고 영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반복적인 게임이 아닌 퀘스트를 풀어가며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하는 MSP(Multi Scenario Progress)방식을 도입했다. 다양한 맵(map)과 NPC등은 퀘스트 진행에 따라 변화된 이야기를 즐길
‘미쏠로지’는 크게 3가지 문명으로 구분된다. 그리스 문명과 이집트 문명, 북유럽 문명으로 나뉘며 각각은 경제적인 면과 군사적인 면에서 독특한 특징을 가지게 된다. 이들 문명은 숭배하는 3명의 신(神)이 있으며 이들 신들이 거느린 고대의 생물들이 등장한다. 이들 신과 고대 생물들은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리스
2000년 11월, 섬세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기반으로 화려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였던 롤플레잉 2D 온라인게임 ‘판타지포유(이하 F4U)’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작사 이야기에서 약 2년 가까이 야심차게 준비한 F4U의 후속작 I.M.은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전작과의 차별화를 꾀한 온라인 액션
‘시티레이서 온라인’에는 투스카니, 그랜저XG, 마티즈 등 현재 시판되고 있는 국산 차량 총 40여 가지가 등장하며, 브리샤, 포니 등과 같은 70~80년대 인기 차량도 이벤트 형식으로 제공된다. 앞으로 시판될 국산 차량들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유저는 여러 대의 차량을 보유할 수 있다. 타이어 휠부터 핸들, 범퍼 같은 액세서리부터 엔진, 스포틀 같은
판타지 스타 1편은 과거 세가가 8비트 게임기 제작에 혈안이 돼 세가 마크 3이라는 게임기를 만들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로서는 야심찬 계획 속에 탄생한 롤플레잉게임이 바로 판타지 스타였던 것. 이 게임은 국내에 한글판으로 출시됐던 제품이다. 그리고 메가드라이브라는 16비트 게임기의 탄생과 함께 판타지 스타 2(1989년 발매)가 1989년 발매
온라인 웜즈는 3년전 발매돼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영국의 게임개발사 TEAM17의 PC게임 ‘WORMS’를 국내게임개발사 위즈게이트가 온라인화한 것이다. 온라인 웜즈는 지렁이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이다. 상대방의 지렁이를 모두 무찔러야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릭터의 소재가 지렁이이지만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매우 호감이 가는 캐릭터다. 대전방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장군” “어서 불화살을 쏴 적을 섬멸시키도록 하라”유명한 적벽대전의 일부장면이다.이곳은 중원, 어린 헌제의 황제 즉위와 함께 탐관오리들의 횡포는 점점 더해지고 민중의 반란이 곳곳에서 일어난다.새로운 시대를 요구하는 호족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이에 맞춰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손권등 영웅들이 등장한다.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풀 오브 레디언스 : 미쓰 드래너는 지난 88년 발매된 D&D 롤플레잉 게임, 풀 오브 레디언스의 후속작이다. 플레이어는 이 게임을 통하여 포카튼 렐름의 풀 오브 레디언스 세계로 다시 한 번 돌아가 위험천만하고 방대한 미스 드래너의 유적을 탐험해야 한다.풀 오브 레디언스가 AD&D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이었다면 그 후속작 미스 드래놀의 파
필로메나: 고마워요, 사부님~ 절 넙죽(__) 과니 사부님이 주점 언니보다 더 이뻐요~ 사부님 알라뷰~ ^^ (옆에서 주점언니가 째려보는군… --;) 그럼 안녕히~ 담에 또 뵈영~과니: 저기… 잠깐 기다려봐요.필로메나: 네? ^^*과니: 언니야~ 수업료 내고 가야징~자신의 전직 담당 NPC에게 고유 기술이나 마법을 배우려면 겔더를 준비해가야 한다. 수업료가
패치가 배포된 직후엔 게임의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높아지면서 자연히 듀얼보단 파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게이머가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잦은 PK로 전의를 상실하고 게임을 포기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아예 PK 척살용으로 만들어진 전문 듀얼 캐릭터를 배틀넷에서 만나보는 일도 어렵지 않을 만큼 디아블로의 세상도 삭막한 변천사(?)를 거쳐왔다.사실 디아블로 만큼 수많
▶▶자리건드 (수도) 500년 역사의 「라테인」과 1000년 역사의 「라카만」 문화가 공존하는 곳. 라카만 제국의 수도 「만드라」였으나 「레오폴드 합스부르크 1세」가 라테인을 세운 후 자리건드로 이름을 바꾸어 이어져 온 도시. 라테인 왕국의 수도답게 많은 인구와 거대한 건축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레오폴드 합스부르크 4세」가 세운 「자리건드 대성당」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임 외에 테스트 및 무료 서비스 기간 중인 게임들을 다 합치면 수 백여개가 된다. 이처럼 춘추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게임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게임을 꼽으라면 ‘미르의 전설 2’를 들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2000년 8월 베타서비